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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13

[P의 사파 여행] 04. 풍향고에선 안 갔던 하롱 베이 투어

하롱 베이 투어는 크리스마스에호화로운 크루즈 투어벌써 베트남 무계획 여행도마지막 날입니다.어제까지는 풍향고에서도 봤을 법한이야기 들이었겠지만,오늘은 풍향고에서는 여행하지 않은 곳으로 갑니다!바로 하롱 베이!크루즈 투어는 처음인데,너무 신나는 경험이었거든요. 함께 바로 갈게요 !더보기- 해당 일자 : 2023년 12월 18일- 오늘의 포인트 : 하롱 베이 투어 (승솟 동굴, 티톱 섬) → 하노이 구시가지※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큰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마지막 날 하노이에서 뭐 하지? 하롱 베이나 가자.어제 시내의 조그만 호텔을 체크인을 하는데눈에 보인 게 있었다.하롱 베이 투어밤에 투숙하기 전에 예약을 해 둬서오늘은 하롱베이로 간다.우리를 픽업한 버스가하..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18.

[P의 사파 여행] 03. 판시판 신비의 케이블카와 슬리핑버스

안개에 가려 제대로 보지도 못한 판시판 산아쉽지만 슬리핑버스로 다시 하노이로아니, 저도 이렇게 날씨가 안 좋아서사파의 야경을 제대로 못 즐길 줄이야누가 알았겠냐고요.풍향고의 여행에서제대로 사파를 못 봐서 아쉬웠던 분들께보답을 해 드리고 싶었으나.. 저도 반만 성공했습니다, ㅎㅎ2025.02.15 - [여행가 냐옹 😻/어디든 야옹] - [P의 사파 여행] 02. 또렷한 사파를 보는 건 하늘에 별따기?오늘은 사파의 마지막날인데요.함께 또 여행해 볼까요?더보기- 해당 일자 : 2023년 12월 17일- 오늘의 포인트 : 사파 클레이 하우스 호텔 → 선 플라워 판시판 산 투어 → 하노이행 슬리핑 버스※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큰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사파 클레..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17.

[P의 사파 여행] 02. 또렷한 사파를 보는 건 하늘에 별따기?

라오까이역에서 사파로절경을 내 발로 걷는 호사를 누리는 사파첫날이 꽤 길었죠?밤 비행기라 새벽에 도착했더니만둘째 날이 사실은 첫날과도 같아서처음 가 본 하노이도 너무 재밌었어요.오늘은 드디어 슬리핑 기차를 타고 사파로 갑니다.풍향고에서는 풍경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사파,과연 저는 제대로 볼 수 있었을까요?더보기- 해당 일자 : 2023년 12월 16일- 오늘의 포인트 : 라오까이역→ 사파 시내 → 사파 클레이하우스 호텔 → 사파 트래킹※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큰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라오까이역에서 사파까지도란도란 기차에서 대만 아주머니와 이야기도 나누고우리끼리 이야기도 나누다술기운에 잠이 들었다.2025.02.15 - [여행가 냐옹 😻/어디든 야옹] ..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16.

[P의 사파 여행] 01. 사파를 위한 첫 관문, 하노이로

풍향고보다 1년 빠른 사파 여행기베트남 하노이로 떠나는 여정벌써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는 걸 보니,봄이 슬 오려는 것 같아요.얼마 전 큰 이슈였던 유튜브채널 풍향고의 사파여행기.다시 보니까,제가 딱 그 영상 1년 전에 사파를 다녀온 기억이 나면서저의 사파 여행기를 한번 풀어보고 싶더라고요, ㅎㅎ긴 말 없이 바로 시작해볼게요 !더보기- 해당 일자 : 2023년 12월 14일 - 15일- 오늘의 포인트 : 하노이공항 → Hanoi Airport Classic Hotel & Travel → 하노이 구시가지 → 하노이 기찻길 카페 → 호안끼엠 호수 → 하노이역 슬리핑 열차※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큰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겨울이니까 일단 인천공항으로 가자국내 여..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15.

[P의 태국 여행] 05. 방콕의 BTS 탐험

짐톰슨의 집, 센트럴플라자 야시장까지,태국의 무계획 여행 마지막 날.벌써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파타야에서 방콕까지,계속해서 새로운 느낌의 연속이었던태국의 무계획 여행기.친구들이 아니었다면 이보다도 더 경험하지 못했을 거예요. ㅎㅎ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셔요!더보기- 해당 일자 : 2024년 12월 9일- 오늘의 포인트 : 방콕 그랜드센트럴 라차담리 방콕 → 시암파라곤 → 짐톰슨 하우스 → 센트럴플라자 야시장※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 라차담리 방콕 수영장5성급 호텔에서 맞는 마지막날 아침.호텔 명성에 맞는 호화스런 아침을 맞이하러 간다.마지막 아침이라 그런지일어나는 게 쉽다.방콕을 눈에 하나라도 더 담아야..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6.

[P의 방콕 여행] 04. 수상 택시 너무 탈 만 한데?

방콕 수상 택시 후기와 방콕 문화를 한 번에 파악할 사원 투어,그리고 방콕의 야경까지파타야에서 방콕까지,재미있게 보셨나요?오늘은 땀을 엄청 흘릴 예정입니다.33도를 웃도는 온도에 한참을 땀 흘렸지만역시 마지막은 시원하게 마무리해야죠?4일차 방콕 이야기도, 시작합니다!더보기- 해당 일자 : 2024년 12월 8일- 오늘의 포인트 : 방콕 그랜드센트럴 라차담리 방콕 → 방콕 왕궁 → 왓 프라깨우 → 왓 아룬 → 아시아티크※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호화로운 조식 룸서비스엄청난 스위트룸에서의 첫날밤.이 호화로운 곳에서 사치는 사치가 아닌듯한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침.전 날 카오산로드에서의 숙취는 조식으로 날려야지.오늘의 일정은 방콕을 진하게 ..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5.

[P의 방콕 여행] 03. 파타야에서 방콕까지 몇시간?

파타야에서 방콕까지 걸리는 시간은?카오산로드와 워킹스트리트의 차이점까지! 방콕 여행 3일 차파타야에서태국의 문화를 종교와 물놀이, 밤 문화로 알았다면이젠 태국의 서울, 방콕으로 갑니다.생각보다 방콕은 굉장히 세련된 도시였어요.서울처럼 역사와 미관이 같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했고요.더보기- 해당 일자 : 2024년 12월 7일- 오늘의 포인트 : 파타야 에이원 더 로얄 크루즈 호텔 → 방콕 그랜드센트럴 라차담리 방콕 → 왓아룬 사원 맞은편 → 카오산로드※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파타야 에이원 더 로얄 크루즈 호텔 조식먼 길을 가야 하니,가볍게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가자.아, 조식 서비스는 아니고어제 먹은 COCO FAT에서먹고 싶은 메뉴..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4.

[P의 태국 여행] 02. 수영했어? 진리의 성전으로

A-ONE THE ROYAL CRUISE HOTEL 수영장과 파타야 비치에서의 수영,그리고 진리의 성전과 파타야의 밤문화까지파타야 첫날,생각보다 조용하고 생각보다 규제에 놀랐던 (!) 첫날.본격적으로 파타야 비치 즐기고파타야를 즐기러 가! 봅시다요!더보기- 해당 일자 : 2024년 12월 6일- 오늘의 포인트 : 파타야 에이원 더 로얄 크루즈 호텔 → 진리의 성전 → 파타야 여행자 거리※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수영장 수영, 비치 수영파타야를 온 목적은 수영일 것이다.휴양의 꽃 수영을 즐기러 이른 아침에 수영장을 찾았다.다행히 전세 낸 수영장.평일이라 그런가 수영장 손님이 별로 없다.낮의 비치는 눈부시고수영장은 푸릇푸릇하고,여느 휴양..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3.

[P의 태국 여행] 01. 남자 셋, 파타야 밤 도착

남자 셋의 파타야 자유여행 첫날 기록신혼여행의 성지 파타야,여길 남자 셋이 간다면 어떨까요?아..그냥 쉬러 갔어요.커플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 더보기- 해당 일자 : 2024년 12월 5일- 오늘의 포인트 : 방콕 수안나품 공항 (입국) → 파타야 에이원 더 로얄 크루즈 호텔※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꽤 늦은 도착의 방콕, 떠나자 바다로12월 초.연말을 마무리하러 휴식을 위해 떠난 태국.태국도 처음이고 방콕도 처음인데,여기는 베트남보다 바다는 깨끗하다고 하여긴 여행 기간 동안 우선 파타야로 향한다.우리를 반겨주는수안나품 공항의 수호신과 야경.꽤 오래 비행기를 탔지만 (다섯시간인가..)또 다른 맛을 보러 파타야로 두 시간가량..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2. 2.

[P의 몽골 여행] 04. 몽골에서 트래킹? 등산? 쌉가능이지!

몽골 아리야발사원 | 테를지에서 가기 좋은 트래킹 코스 겸,티베트 불교 사원을 느낄 수 있는 몽골의 찐 자연 코스몽골 여행 시리즈 마지막입니다.몽골은 평지가 많아 등산이나 트래킹은 생각도 못했던 것 같은데요.마지막날에 와서야,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트래킹으로해장 겸 마지막 여운을 가득 담았어요. 더보기- 방문일시 : 2024년 10월 13일- 오늘의 포인트 : 테를지국립공원 → 아리야발사원 → 칭기즈칸공항※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테를지 마운틴 롯지에서의 아침분명 호텔에서 잤는데침대에서 편하게 잤는데광란의 밤(?)을 보내고 나서인지마지막 날이라서인지,아쉬운 아침이다. 예약 없이 잡은 숙소치고는 훌륭했다.뷰가 대자연이 아니라,바로 돌.. 여행가 냐옹 😻/해외로 야옹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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