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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몽골 여행] 02. 게르가면 샤워는 불가능하다고요?
[몽골 남고비] 몽골에서 첫 샤워,그래도 감탄만 나오는 자연 낭만 여행의 둘째 날 | 이흐가즐링촐로, 차강소브라가첫 날 무사히 잘 잤습니다.근데, 일어나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더라고요.얼마나 놀랐냐면요.둘째 날 몽골의 대 자연, 공개합니다. 더보기- 방문 일시 : 2024년 10월 11일- 오늘의 포인트 : 이흐가즐링촐로 → 만달고비 → 차강소브라가의 또 다른 어느 게르를 찾아서※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 1. 해 뜬 이흐가즐링촐로. 어제 잤던 곳 맞아? 참나,여기가 내가 어제 별 보고 감탄하던 그 곳이 맞냐고요.아니 사방을 왠 돌 산이 둘러싸고 있는데,아침에 일어나서 또 다른 곳에 온 줄 알았다.하늘은 맑고역시나 고요한 주변. 잘 잤..
[P의 몽골 여행] 01. 여기 핸드폰이 안 터져!
[몽골 여행] 고비사막과 별 천지 여행, 핸드폰도 안 터지는 몽골에서의 낭만 여행 첫째 날| 징기즈칸공항 - 드준모드 - 중앙고비 이흐가즐링촐로 게르 체험 여러분의 인생 여행지는 어디인가요?저는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MONGOLIA, 몽골이요.끝없는 지평선에 걸리는 전봇대 하나 없이, 전깃줄도 없는광활한 평야의 연속.산새, 벌레 소리도 하나 없는 고요한 그곳입니다. 더보기- 해당 일자 : 2024년 10월 10일- 오늘의 포인트 : 징기즈칸 공항 (입국) → 드준모드 (경유) → 중앙고비주 이흐가즐링촐로의 어느 게르를 찾아서※ 이 포스팅은 여러분께 정보를 드릴 수 없습니다. 완전 P의 즉흥적인 여행이거든요... ⭐︎1. 몽골 여행의 시작: 그 흔한 나무 하나 안 보이는 황량한 징기즈칸 공항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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