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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후기] 내 차 팔기 헤이딜러 제로가 제일 가격도 좋고 빠르네!

숭늉😸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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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직접 사용해 본
제로 무료 체험으로 최고가 경신한 리얼 후기

얼마 전에 볼보 매장을 다녀오고
포스팅도 남겨뒀었는데요.
다녀온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차를 판매하고 새 차를 구매하기 위한
전략(?)이었죠, ㅎㅎ
최근에 저의 블랙독을 헤이딜러를 통해
떠나보냈는데요.
그 과정을 전부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1. 헤이딜러 제로가 뭐야?

그간 제가 차를 한 네 번 정도 보냈는데요.
그동안은 KB차차차, 헤이딜러 등 그때그때 차량 판매 플랫폼을
많이 이용해 봤어요.
근데, 꼭 차를 가지고 가서는 가격을 좀 빼줘야 한다며
수정되는 금액으로 거래했던 이력들이 좀 있었는데요.
헤이딜러 제로는 이러한 불편함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제가 느꼈던 불편함을 그대로 해결해 준 제로 서비스는
이 세 가지를 약속합니다.

1 2 3
부당감가 보상제 48시간 내 명의이전 365일 채팅상담
감가심사센터 검토 후에
부당한 감가는 돌려주는 서비스
이전에 문제가 생기면
헤이딜러가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
휴일에도 편하게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

말이 좀 어렵죠?
헤이딜러 제로는
헤이딜러가 책임지고, 감가 없이 경매에 올려주고
상사와 직접 컨택없이 소비자는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에요.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과정부터 소개해드릴게요!


2. 차량 경매 프로세스

일단 앱을 설치하고
내 차량의 번호와 소유주 이름을 같이 넣어주면,
전산에 등록되어 있는 데이터를 토대로
차량 조회가 시작됩니다.


1) 방문 진단 접수

헤이딜러 첫 화면

이렇게 바로 조회가 끝나면
차량을 바로 경매에 올릴지 제로를 이용할지 뜨는데요,
제로는 현재 최초 이용자에 한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이후로는 29,000원이 부과되는 것 같아요.
저는 무료로 제로를 활용했더니,
바로 평가사 약속 시간을 잡게 해 줬어요.

헤이딜러 방문진단 안내

예약하자마자, 그리고 하루를 앞두고 리마인드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헤이딜러입니다.


2) 방문 진단

약속된 날, 약속된 시간이 되자
진단사님이 도착하셨어요.
차량 이곳저곳을 정말 세심하게 봐주시더라고요.
트렁크, 차 문틈, 하부, 엔진룸까지
기본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부터 안 보이는 부분까지
아주 세심하게 다 봐주시고 안내 팸플릿과 함께 떠나셨습니다.
바로 경매 올리신다고요, ㅎㅎ

헤이딜러 제로 방문 검진 후

이제 본격적으로 경매에 올리기 전
진단사님이 찍으신 아주 많은 양의 사진들과 함께
이렇게 정보를 볼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


3) 경매 시작

진단사님이 떠나시고 약 3시간 뒤부터,
본격적으로 경매가 시작되었는데요.
여기서부터는 일반 헤이딜러와 비슷합니다.

본격 경매 시작

이제 48시간 내에 저는
최고가를 택한 딜러분을 선택하겠죠?
보는 재미가 쏠쏠은 합니다.
아니, 왜 이거밖에 ..? 오 생각보다 많이 쳐주네? 오 ...?
이것이 바로 경매의 맛이겠죠.


4) 판매 딜러 선택

제한된 48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최고가를 택해준 딜러님을 택했고요.

헤이딜러 판매요청

이제 탁송기사님만 기다리면 되는데,
탁송기사님 만나는 시간도 판매 승인 후 1주일 내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저도 약속시간을 잡아뒀고요.
그전에 필요로 하는 서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과 메시지로 잘 안내받았습니다.


3. 블랙독 4년 동안 고생했어, 잘 가

어느덧 그날이 왔습니다.
4년간 제 발이 톡톡히 되어준 블랙독을 떠나보내는 날이죠 ㅠ

1) 차량 탁송

기사님 도착하시고 사진 한번 다 찍으시고요.
입금을 먼저 시켜주십니다.
30초나 지났을까요?
띠링, 바로 경매가로 입금이 되는 걸 확인했고요.
이후로 키 불출드리고, 블랙독을 떠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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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블랙독

4년간 고생 많았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 잘 가. 블랙독. ㅠ

2) 차량 이전

보내고 나면 헛헛한 마음이 드는데요.
헤이딜러에서는 보내는 마음까지 신경 써주네요 (?)

탁송거래 진행 중 안내

이렇게 이전된 후로는 자동차보험료도 다시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전서류가 필요한데요.
가장 좋았던 점이 이거죠.
비대면으로 모든 서류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
판매자와 다이렉트로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마지막 인사

이렇게 헤이딜러 서비스는
다음 차주에게 편지 쓰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정도 제가 다 정하는 프로세스고
방문 진단을 통한 가격 조정 없이 비대면으로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헤이딜러 제로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또 다음 차를 팔아야 한다면, 유료가 되더라도 이용할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그래도 2~300만 원 정도 더 받은 것 같거든요!)

저는 블랙독을 보낸 헛헛함이 당분간 계속되겠지만요,
새로운 친구와 또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겠읍니다.
여러분도,
헤이딜러제로를 통해
감가 없는 편리한 차량 판매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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